제목: 믿음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

어제까지 있었던 길이, 오늘은 없어지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알수 있다. 쉽게 말해서 노아홍수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불신의 생각을 품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볼수 있다. 그 이후로 믿음의 길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서 등장할 때까지는 믿음의 길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2014년 2월 12-13일에 방송되었던 프로그렘인데 극한직업이라는 다큐멘타리 프로다. 때마침 설악산을 중심으로해서 겨울산에 내린 눈으로 인하여 등산로가 눈에 덮여서 없어지게 된다. 이때에 산악제설반이 투입되어 5-6명이 한조를 이루어 몸으로 길을 만드는것을 다루는데 너무나도 험난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한계에 부딛칠 때가 있다고해서 극한직업중에 하나로 분류하여 방송으로 다루었다. 눈이 허리까지 올라오는 산길을 몸으로 길을 내면서 간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대청봉 정상에서는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데 바로 옆에 대피소가 있는 가까운 길이었지만 강한 살바람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것이 나온다.

이것을 보면서 바로 저런 상황이 우리가 지금 현재 걸어가고 있는 인생길이요. 그 가운데서 만들어지고 있는 믿음의 길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많은 것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산악제설반이 길을 만들고 곧 이어서 등산객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달려가서 저들을 구조하는 광경을 보면서 바로 저 제설반이 엘림장로교회 일꾼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없어진 길을 다시 몸으로 만들어야 하는 모습이나. 어려움을 당한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하는 모습이 현재 우리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도 없어진 길을 몸으로 뛰면서 길을 다시 만들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믿음의 길이 이삭과 야곱과 수많은 믿음의 세대들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까지 분명한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제대로 된 나만의 믿음의 길을 만들고는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100년 200년을 내다보면서 내 뒤를 따라올 믿음의 자손들을 생각하면서 험산준령을 넘어서며, 포기하지 아니하고 믿음의 길을 만들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내 땀을 귀하게 만드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앞으로 앞으로 나갑시다. 그러면 믿음의 길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머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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